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내달 국내에서 올해 마지막 A매치 평가전 2연전을 치른다.
14일 볼리비아전은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18일 가나전은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각각 오후 8시 킥오프 된다.
첫 상대 볼리비아는 브라질을 꺾으며 2026 북중미 월드컵 대륙 간 PO 진출권을 따낸 ‘남미 복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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