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정재와 임지연이 출연하는 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이 오는 11월 3일 오후 8시 50분 첫 방송된다.
이정재는 넷플릭스 시리즈 '오징어 게임'에서의 엄숙한 모습과 달리 이번 작품에서 좀 더 가볍고 발랄한 연기를 선보인다.
연출을 맡은 김가람 PD는 "이정재 배우의 귀여운 모습을 기대해도 좋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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