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러닝 맨' 글렌 파월이 한계 없는 액션을 예고했다.
'더 러닝 맨'(감독 에드가 라이트)은 실직한 가장 ‘벤 리처즈’(글렌 파월 분)가 거액의 상금을 위해 30일간 잔인한 추격자들로부터 살아남아야 하는 글로벌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참가하며 펼쳐지는 추격 액션 블록버스터.
에드가 라이트 감독의 감각적인 연출과 글렌 파월의 역대급 활약으로 새로운 액션 아이콘의 탄생을 예고하는 영화 '더 러닝 맨'은 12월 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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