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앨범 '퍼스트 하울링 : 미(First Howling : ME)'로 오리콘 차트 1위에 오른 앤팀의 하루아는 "걱정보다는 기대와 설렘이 훨씬 더 컸다.
저희가 새로운 무대에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다는 게 저희의 꿈인 '글로벌 아티스트'에 다가간 것 같아 설렜다"라며 한국 활동 열의를 보였다.
이번에 길게 음악방송도 돌고 여러 이벤트를 준비했다"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걱정되는 점으로는 "한국어가 가장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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