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자활가게'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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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중구,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자활가게' 운영

(사진= 대전 중구) 대전 중구는 30일 중구청 내 등나무 앞에서 중구지역자활센터 주관으로 '지역주민과 함께하는 찾아가는 자활가게'를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찾아가는 자활가게는 중구지역 자활사업단 및 자활기업에서 생산한 우수 자활생산품을 지역주민에게 직접 홍보·판매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지난해에도 많은 주민이 방문해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재 중구지역자활센터에는 17개의 자활사업단과 4개의 자활기업이 운영 중에 있으며, 170여명의 지역주민이 자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중도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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