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시에 따르면 현재 ‘천원주택’, ‘천원택배’, ‘천원의 아침밥’, ‘천원 문화티켓’ 등 이른바 ‘인천형 천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시의 천원택배는 생활물류 복지 정책으로 인천지하철 전 역사(60곳)에서 일반 배송 천원, 당일 배송 2천원에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는 전국 최초의 공공생활물류 모델이다.
시는 올해까지 11개 대학 23만여명의 학생에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쌀 120g을 현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지역 농가와의 상생도 계획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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