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아시아태평양 주요국 정상과 기업인들이 모이는 경주에서도 6세대 고대역폭메모리(HBM)인 HBM4로 맞붙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는 28일 경주엑스포대공원에 조성된 'K-테크 쇼케이스'에 나란히 대규모 전시관을 꾸렸다.
SK는 SK하이닉스, SK텔레콤, SKC, SK엔무브 등의 AI 역량을 한데 모아 'AI 데이터센터 솔루션'을 전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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