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장관은 이날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법무부 장관으로서 이재명 정부의 가장 중요한 책무인 국민의 삶을 챙기는 데 집중했다”며 “경제 활성화 지원 조치와 범죄 강력 대응으로 국민의 일상을 정상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왔다”고 적었다.
정 장관은 “이재명 정부의 대한민국은 온전한 회복과 개혁을 향한 발걸음은 도도히 흐르는 강물과 같다”며 “잠잠해 보여도 그 흐름은 거스를 수 없는 대세다”고 부연했다.
아울러 “국민주권 정부의 초대 법무부 장관으로서 앞으로도 오직 국민만을 바라보며 경제를 살리고 민생을 돌보는 혁신 법무행정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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