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N 현장] ‘전북 N팀 시즌 마지막 홈경기...뜨거운 응원의 장’ 최다 관중 기록 ‘유종의 미’
[STN뉴스=완주] 반진혁 기자 | 전북현대 N팀이 시즌 마지막 홈경기에서 유종의 미를 거뒀다.
이날 760명이 찾아 경기장을 메웠고 이번 시즌 최다 관중을 달성했다.
전북 N팀 이번 시즌 최다 관중의 성과는 전북 대학생 마케터, 자체 미디어 각고의 노력이 반영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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