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꽃야구’ 제작사 스튜디오C1가 화해 권고를 받았으나 이의 신청을 제기했다.
지난 12일 서울중앙지법 제60민사부는 이번 가처분 신청에 대해 2026년 1월 1일부터 스튜디오C1 홈페이지 및 유튜브 채널 등에 공개된 ‘불꽃야구’ 영상을 포함해 예고편, 선수단 연습 영상 등 모든 영상은 삭제하고 새로운 영상을 업로드하거나 공개하지 않는 조건으로 화해를 권고했다.
‘불꽃야구’ 제작사인 스튜디오C1과 제작자인 장시원 PD는 ‘최강야구’를 두고 JTBC와 갈등을 빚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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