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APEC] "남 돕는 것 좋아해 지원"…자원봉사 나선 몽골 유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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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APEC] "남 돕는 것 좋아해 지원"…자원봉사 나선 몽골 유학생

28일 포항경주공항에서 만난 몽골 출신 촐롱후 나랑후(18)양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 자원봉사에 참여한 이유를 묻자 한국어로 또박또박 이같이 말했다.

한국에 들어와 봉사할 좋은 기회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나랑후양은 직접 통역할 일이 적더라도 혹시 모를 몽골 경제인이나 다른 외국인 손님을 안내하고자 종일 공항을 오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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