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대 화공생명공학과 유승호 교수 연구팀은 서울대 성영은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피부 보습제 성분인 판테놀(프로비타민 B5)을 전해질에 적용해 장수명·친환경 수계 아연 전지를 구현했다고 28일 밝혔다.
연구 결과, 판테놀 기반 전해질은 아연 표면에 균일하고 안정적인 보호막을 형성하며 전지의 수명과 안정성을 높였다.
유 교수는 "이번 연구는 인체에 무해한 물질로 아연 전지의 수명과 안정성을 동시에 향상시켜, 차세대 친환경 전지 기술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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