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뱅크는 28일 금융위원회가 주최한 '제10회 금융의 날' 기념식에서 포용금융 부문 국민포장을 포함해 직원 4명이 수상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케이뱅크에 따르면 포용금융 부문에서는 고객서비스팀 김성호 매니저가 국민포장을, 여신팀 이다정 매니저가 금융위원장상을 각각 수상했다.
혁신금융 부문에서는 AML팀 윤혜령 팀장이 금융위원장상을, 데이터AI서비스팀 김홍종 팀장이 금융감독원상을 각각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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