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새 월화드라마 ‘얄미운 사랑’이 올 하반기 로맨틱 코미디 대전에 참전한다.
15년 만에 멜로 연기를 선보이는 이정재와 ‘16세 연하’ 상대역인 임지연과의 케미로 벌써부터 기대를 모은다.
28일 열린 ‘얄마운 사랑’의 제작발표회에는 이정재와 임지연, 김지훈, 서지혜, 연출을 맡은 김가람 PD가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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