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장관상(종합대상)의 영예는 두산건설의 '두산위브 더센트럴 도화'가 차지했고,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상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심사위원대상에는 부영주택이 선정됐다.
부문대상은 GS건설(브랜드부문·자이(Xi))을 비롯해 △금호건설(브랜드·에코델타시티 아테라) △DL이앤씨(주거혁신·e편한세상 번영로 리더스포레) △현대건설(주거혁신·힐스테이트 사직아시아드) △대우건설(아파트·서면 써밋 더뉴) 등 5개사가 수상했다.
이날 수상 기업들은 지난 14일 열린 심사 회의에서 연구기관과 학계, 관계 등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엄정한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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