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금융사들이 ‘생산적 금융’ 확대 방안을 내놨다.
기업대출을 늘려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려는 정부 시책에 호응하고 나선 것이다.
지난 2일부터 생산적 금융 활성화 TF를 운영 중인 농협금융지주는 증권의 종합투자계좌(IMA) 인가 추진을 통해 모험자본 투자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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