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권 원장은 "건설산업의 지속가능성은 기술과 자본만으로 완성되지 않는다"며 "젊은 기술인력 육성과 지역 균형개발, 글로벌 진출 전략이 함께 추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이번 심사에서 이러한 관점을 바탕으로 주거 편의성 향상, 도시 재생, 안전관리 노력에 주목했다"며 "건설사의 노력과 혁신은 건설산업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
끝으로 권 위원장은 "우리 건설산업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밝은 미래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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