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준희 어머니는 "(고준희가) 어렸을 때 악기를 배웠어서 김밥을 싸서 학교 앞에 서있다가 이동하는 시간에 먹였다"고 말했다.
아버지는 "고등학교 1학년 때 연예인 하겠다고 말했는데 우리 애는 끼가 없는 것 같다고 했다"고 말했다.
고준희는 "지금 좋게 얘기하는 것"이라며 "난 연예인 할 얼굴이 아니라고 하더라"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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