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은 27일 자신의 부계정에 “드디어 제 계정이 복구됐어요.오래 걸렸다.마구마구 포스팅해야지”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올렸다.
손예진은 “무대인사 하면서 성민 선배님이 찾아주신 예진, 홍보팀이 찾아준 현빈”이라며 현빈을 향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약 두 달 만에 계정을 되찾은 손예진은 첫 게시물부터 ‘현빈♥예진’으로 컴백을 알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스포츠동아”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