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NK부산은행은 고객의 예금 운용 수요에 맞춰 지난 27일부터 최대 연 2.6% 금리를 제공하는 '2년제 더특판 정기예금'을 판매하기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판상품 가입대상은 실명의 개인 고객이고 가입금액은 100만 원 이상이면 제한 없다.
신식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최근 금리 변동성이 커지면서 중장기 안정 수익을 선호하는 고객이 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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