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푸드 수출이 지난달 기준 80억달러를 돌파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세부적으로는 라면(11억3000만달러·24.5%)과 김(8억8000만달러·14%)이 수출 확대에 힘을 보탰다.
국가별로는 미국(16억달러), 중국(15억달러), 일본(11억6000만달러) 순으로 세 나라가 전체 수출 절반 이상(50.2%)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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