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 정상회의를 맞아 경주엑스포대공원 APEC 경제전시장에 ‘바이오뷰티산업관’과 ‘K-뷰티공동관’을 개설하고 28일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이곳은 헴프, 백신, 뷰티, 푸드테크 등 경북을 대표하는 주요 산업을 아우르는 융합형 전시 공간으로 구성됐다.
‘K-뷰티공동관(기업비즈니스관)’은 경북도 주관으로 경산시, 경북IT융합산업기술원, 경상북도화장품산업협회, 대구한의대학교가 함께 참여해 다음달 1일까지 운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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