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중국인 무비자 입국으로 마약 급증···전면 재검토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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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혜 "중국인 무비자 입국으로 마약 급증···전면 재검토해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소속 김은혜 국민의힘 의원이 28일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두고 “무법 입국이 돼버렸다”고 밝혔다.

이어 “이처럼 외국인 마약 밀반입 양은 작년부터 내리 중국인 마약사범이 1위다”며 “중국인 무비자 입국이 무법 입국이 됐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무비자 입국을 하면 내수 시장이 살아난다더니 정작 살아난 건 마약 시장이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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