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 10분 만에 '그린수소' 고성능 전해전지 완성 기술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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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스트, 10분 만에 '그린수소' 고성능 전해전지 완성 기술 확보

이산화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그린수소' 생산과정을 대폭 단축할 수 있는 기술을 국내 연구진이 확보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한국과학기술원(카이스트·KAIST)은 기계공학과 이강택 교수팀이 단 10분 만에 그린수소의 고성능 전해전지를 완성할 수 있는 초고속 제조기술을 개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에 이 교수팀은 마이크로파를 이용해 재료 내부부터 균일하게 가열하는 '체적가열(Volumetric Heating)' 기술을 적용, 기존 수십 시간이 소요되던 소결 과정을 30배 이상 단축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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