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투자증권, 국내외를 아우르는 ‘종합 투자 플랫폼’ 도약 본격화
28일 우리투자증권에 따르면 업그레이드된 ‘우리WON MTS’는 국내외 주요 시장을 하나의 플랫폼으로 연결했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올해는 국내와 해외주식 서비스를 모두 선보이며, 고객의 투자 여정을 하나로 연결한 의미 있는 한 해였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가장 쉽고 편리한 투자 플랫폼으로 지속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오는 11월 14일까지 새로운 ‘우리WON MTS’를 통해 주식계좌를 최초 개설한 고객 또는 국내주식 거래 이력이 없는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리워드를 지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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