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경주에서 열리는 '2025년 APEC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뜻에서 전통공예와 경주의 문화유산을 모티브로 한 디지털 굿즈를 28일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한 디지털 굿즈는 총 세 가지 주제로 구성됐다.
이재명 대통령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천년고도 경주의 고즈넉한 아름다움, 자개와 보자기 등 전통미를 디지털로 표현해 대한민국의 품격을 한껏 느낄 수 있도록 했다”며 “이번 APEC 정상회의는 우리가 20년 만에 의장국으로서 각국 정상을 맞이하는 외교 무대이자, 국민 모두가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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