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28일 오전 서울 용산구 대통령실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교육부와 시도교육청들이 교섭이 가능한 임금 교섭안을 제시하지 않고 '수용 거부'만 반복했다"며 총파업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에 따르면 이들은 2024 임금 협약이 올해 8월 31일 만료됨에 따라 9월 2일 임금 교섭 요구안을 교육 당국에 발송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는 "만약 올해 교섭이 또다시 공전하고 저임금과 차별을 해소할 계기를 만들지 못한다면 투쟁은 단발로 끝나지 않을 것"이라며 "오는 11월 20일~21일에 1차 상경 총파업, 12월 4~5일 2차 상경 총파업을 예고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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