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원슈타인은 자신의 소셜 계정에 “2018년도 달팽이 둘”이라는 글과 함께 여자친구 지호와 함께한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이때 2년 안에 내가 월 수익 100만 원도 못 벌면 헤어지자고 했다.그런데 지금도 싸울 땐 싸우지만 지호는 내 커리어 초반부터 함께 만들어 온 사람이라 우리는 반반 나눠 갖는 거다”라며 웃음 섞인 고백을 남겼다.
이번엔 ‘달팽이2’ 뮤직비디오로 돌아올 예정”이라며 연인의 창작 활동도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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