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한국 시각) 독일축구협회(DFB)는 카스트로프에게 2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내렸다고 공식 발표했다.
이는 지난 26일 바이에른 뮌헨과의 경기에서 카스트로프가 경기 시작 19분 만에 다이렉트 퇴장을 당한 것에 대한 후속 조치다.
이번 퇴장으로 카스트로프는 다가오는 슈투트가르트전과 하이덴하임전 두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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