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천구 '신월누리복지센터', 장애인 특화공간으로 새 단장 [동네방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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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신월누리복지센터', 장애인 특화공간으로 새 단장 [동네방네]

서울 양천구가 장애인 복지서비스 질을 높이기 위해 ‘신월누리복지센터’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하고 지난 27일 개관식을 열었다.

지난 27일 신월누리복지센터에서 개관식이 진행되고 있다.(사진=양천구청) 28일 양천구청에 따르면, 신월누리복지센터는 장애인 복지시설의 지역 불균형 해소를 위해 2020년 신월동에 조성된 복합 복지시설이다.

지상 1층 양천해누리복지관 신월센터에는 강의실이 신설돼 △장애인 평생교육과 문화여가 △재활 및 건강 △주민조직화 △장애인 활동지원과 같은 프로그램이 확대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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