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28일 APEC(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를 기념하는 디지털 굿즈(기념품)를 공개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굿즈는 전통공예와 경주 문화유산을 모티브 삼아, 정상 외교 복원을 알리고 APEC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세 가지 주제로 제작됐다.
'문화유산' 굿즈는 APEC 개최도시인 경주의 문화유산으로 디자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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