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교통공사 등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 대표가 무임수송에 따른 적자를 보전하기 위해 코레일과 동등한 수준의 예산을 지원해 달라고 요구했다.
전국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대표자협의회는 28일 오전 국회에서 더불어민주당 박홍근·정준호 의원, 국민의힘 이헌승 의원, 조국혁신당 신장식 의원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었다.
22대 국회에서는 도시철도법 개정안(정준호 의원 등 14인)과 노인복지법·장애인복지법 개정안(이헌승 의원 등 12인)이 계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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