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항만공사, 폐플라스틱 업사이클 교육으로 인천항 지속가능 미래 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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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항만공사, 폐플라스틱 업사이클 교육으로 인천항 지속가능 미래 설계

인천항만공사(IPA)는 인천지역 돌봄센터 어린이 약 650명을 대상으로 ‘인천항 맞춤 해양쓰레기 및 자원순환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IPA가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과 자원순환 중요성을 전파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HMM, 인천시환경교육센터와 협력해 기획했다.

IPA는 폐플라스틱을 활용한 교육 교구 ‘업사이클 젠가’를 기획·제작하고, HMM은 인천항 입항 선박에서 배출한 폐플라스틱(PET병)을 수거해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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