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군은 28일 횡성 이모빌리티 지식산업센터에서 '미래차 정비기술인력 전문교육기관' 현판식을 개최하고 미래차 산업 인재 양성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미래차 정비기술인력 전문교육기관은 국토교통부로부터 다섯 번째 지정받은 사례다.
이에 따라 횡성군은 강원특별자치도, 강원테크노파크와 협력해 전기차 관련 실습 중심 교육과정을 운영해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전문 인재를 키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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