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비이자이익은 3분기 중 유가증권 관련 손익 감소로 전분기에 비해 줄고, 전년동기대비로는 증가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전년동기대비 수수료이익과 유가증권 관련 손익이 늘어 3분기 누적 비이자이익이 증가했다”며 “3분기 중 수수료이익이 소폭 증가했지만 유가증권 관련 손익이 감소해 전분기에 비해서는 비이자이익이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신한은행 3분기 당기순이익은 전분기대비 4.3% 감소했지만 3분기 누적 3조 3561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8.2%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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