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어린이병원, 40년간 한국 소아 의료의 미래를 이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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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어린이병원, 40년간 한국 소아 의료의 미래를 이끌다

1985년 아시아 최초의 어린이 전문 대학병원으로 문을 연 서울대어린이병원(원장 최은화)은 지난 40년 동안 대한민국 소아 의료의 발전을 선도하며 아시아를 대표하는 어린이병원으로 성장해왔다.

서울대어린이병원의 40년은 곧 한국 소아 의료의 발전사다.

이번 국제심포지엄은 ‘어린이병원의 변화하는 역할’과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의 소아청소년 의료 분야 협력’을 주제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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