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세븐일레븐이 고객의 소리에 힘입어 '맛 초과, 양 초과, 만족 초과'를 실현하는 '한도초과 간편식 시리즈' 중 첫선을 보였던 '한도초과 기사식당바싹불고기도시락'을 발빠르게 리뉴얼한다고 28일 밝혔다.
여기에 반찬 구성, 양, 가격 등 소비자 니즈가 다양화되며 시시각각 변화하는 간편식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해 세븐일레븐은 지난 2월부터 고객 맞춤형 한도초과 프로젝트를 준비해 추진해왔다.
이번에 선보이는 '한도초과 바싹불고기&함박도시락'은 한도초과 기사식당바싹불고기도시락의 리뉴얼 버전으로 고객의 의견을 재반영해 메인 메뉴부터 변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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