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버터 가격이 1년 만에 절반 가까이 떨어지면서 제과업계가 한숨을 돌리고 있습니다.
식품산업통계정보에 따르면 이달 시카고상업거래소(CME)에서 거래된 버터 선물 가격은 톤당 평균 3866달러로 지난해 8월 7000달러대보다 약 45% 하락했습니다.
가격이 이렇게 떨어진 이유는 미국에서 버터 생산이 크게 늘었기 때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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