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한상차림 해남밥상 미남축제서 '첫 선'
해남의 농수산물로 차려진 한상차림 '해남밥상'./해남군 제공 전남 해남군이 오는 10월 31일부터 11월 2일 열리는 '2025 해남 미남축제'에서 해남의 농수산물로 차려진 한상차림 '해남밥상'을 선보인다.
해남군은 올해 미남축제에서 해남밥상관을 운영해 축제 참가자들에게 해남밥상을 본격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해남밥상 운영은 해남읍의 '도화지'와 '유락횟집'에서 참여해 해남의 신선한 식재료를 활용한 지역 특색 메뉴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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