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류하는 '재사용'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1년간 17차례 탁상공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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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하는 '재사용' 차세대발사체 개발사업…1년간 17차례 탁상공론

당초 차세대발사체 개발 사업은 지난 2023년 7월 최초 착수했으나 약 2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사업이 사실상 표류하고 있다.

특히 최 의원은 일부 회의의 경우 동일 인물이 직책만 바꿔 반복 참석하는 등 소위 탁상공론 수준의 논의만 오간 정황도 확인됐다고 질타했다.

한 업계 관계자는 "사업이 확정되야 라인을 돌릴 수 있는데 기다리다 못버티고 도산의 위기에 처한 기업도 많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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