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RE WE GO' 기자로 유명한 파브리시오 로마노는 28일(이하 한국시간) 본인의 라이브 방송에서 "손흥민과 밀란 사이에 어떤 협상도 없었다.손흥민은 LAFC에 전적으로 집중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유럽 이적시장에 정통한 마테오 모레토 기자는 "손흥민의 밀란 이적설은 확실하지 않다.밀란은 손흥민 영입에 관심이 없다.손흥민 동일 포지션에 여러 선수들이 있다"고 말했다.
언젠가 런던으로 돌아가서 토트넘 팬들을 만날 날이 너무 기다려진다”라고 하면서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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