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대박' 재미 본 LAFC, 토트넘 출신 또 데려온다...'1분 출전' 독일 국대 1월에 영입 노려
2019-20시즌 라이프치히에서 분데스리가 34경기 28골 8도움을 기록하고 첼시로 이적한 베르너는 최악의 결정력을 보여줬다.
라이프치히는 무조건 베르너를 내보내기를 원한다.
독일 국가대표 마르코 로이스와 LA 갤럭시에 다시 뛸지, 손흥민과 토트넘에 이어 또 호흡을 맞출지 베르너 선택에 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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