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려원이 샤크라로 함께 활동했던 멤버 보나가 출연한 '싱어게인4'를 봤다고 밝혔다.
2000년 그룹 샤크라로 데뷔해 2002년 연기로 반경을 넓히며 20여 년 간 꾸준히 배우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정려원은 현재 방송 중인 JTBC 예능 '싱어게인4'에 보나가 출연한 것을 봤다며 "응원해주고 싶다"고 얘기했다.
보나는 지난 21일 방송된 '싱어게인4'에서 75호 가수로 등장해 "2006년 그룹 해체 후 18년 만에 부르는 노래"라며 샤크라의 '난 너에게'를 불렀고, 심사위원들의 호평 속 6어게인으로 2라운드에 진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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