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리 조나탄은 25일(토)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제주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제주의 2대1 승리를 이끌었다.
K리그1 34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26일(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다.
FW: 박인혁(광주), 유리 조나탄 ( 제주 ) , 린가드(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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