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너 오브 킹즈(왕자영요 글로벌)가 10주년을 맞은 2025년 e스포츠 시즌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오는 11월 필리핀 마닐라에서 글로벌 최강을 가릴 ‘2025 아너 오브 킹즈 인터내셔널 챔피언십(KIC 2025)’ 개최를 예고했다.
결승전에서는 말레이시아 대표팀이 필리핀 대표팀을 상대로 4 대 0 완승을 거두며, 첫 네이션 클래시 챔피언에 등극했다.
이번 대회는 총상금 100만 달러(한화 약 14억 원) 규모로 진행되며, 동남아시아 최강팀을 비롯해 브라질 챔피언십(CHOKBR) 우승팀, KWE 및 KMW 챔피언, KIC 2025 라스트 콜 및 피닉스 리본 예선을 통과한 글로벌 최정상 팀들이 참가한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게임메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