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북미서 2천만달러 수출상담 지원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경기도, 북미서 2천만달러 수출상담 지원

북미 시장의 높은 장벽에도 경기도 기업들이 수출 상담을 통해 돌파구를 찾았다.

경기도는 지난 21일과 23일 미국 뉴욕과 캐나다 밴쿠버에서 ‘2025 경기도 비관세장벽 대응 북미 수출상담회’를 개최, 133건의 비즈니스 상담을 통해 1천941만 달러 규모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박경서 경기도 국제통상과장은 “북미 시장은 여전히 까다로운 인증 절차가 존재하지만, K-컬처 확산으로 한국 중소기업 제품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며 “도내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미국, 유럽, 중동 등 지역별 맞춤형 상담회를 지속 추진, 현장 중심의 통상지원 역량을 체계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