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티골로 제주SK FC의 10경기 연속 무승 부진에 마침표를 찍은 유리 조나탄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34라운드 최우수선수(MVP)로 뽑혔다.
베스트 매치는 FC서울과 강원FC의 경기가 뽑혔다.
34라운드 베스트 11에는 박인혁(광주), 유리 조나탄(제주), 린가드(서울·이상 FW), 이청용(울산), 이동경(김천), 류재문(서울), 문선민(서울·이상 MF), 이명재(대전), 변준수(광주), 김문환(대전·이상 DF), 김경민(광주·GK)이 이름을 올렸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