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1라운드 지명 신인 김주오와 2억5000만원 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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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 1라운드 지명 신인 김주오와 2억5000만원 계약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가 202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에 지명한 마산용마고 외야수 김주오에게 계약금 2억5000만원을 안겼다.

2026년 신인 드래프트에서 1라운드, 전체 7순위로 지명한 외야수 김주오와는 계약금 2억5000만원에 사인했다.

2라운드, 전체 17순위로 지명한 마산고 투수 최주형과는 1억2000만원에 계약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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