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죄송하지만, 중국 손님 안 받아"…한국 카페 공지에 '발칵'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영상] "죄송하지만, 중국 손님 안 받아"…한국 카페 공지에 '발칵'

그는 "한국에서 본 카페 중에 가장 인종차별적인 카페다.왜 내 나라(중국)를 이렇게 싫어하는 건가"라고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19만 명이 넘는 인스타그램 팔로워를 보유한 리 씨의 게시글에는 "카페가 실제로 저런 표현을 사용했다고?", "개인이 아닌 인종에 대한 분명한 차별", "한국을 이웃이라고 생각했는데 충격" 등의 댓글이 중국어와 영어, 프랑스 등으로 적혀 올라왔습니다.

해당 카페 사장은 일부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중국 손님이 오면 한국인 손님들이 불편해한다"는 취지의 설명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