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트윈스가 먼저 2승을 거둔 가운데 2025 프로야구 한국시리즈(KS) 3차전에서 손주영(LG)과 코디 폰세(한화)가 선발 맞대결을 벌인다.
올 시즌 LG를 상대로 두 경기에 등판, 승패없이 평균자책점 3.46을 기록했다.
손주영은 올 시즌 11승 6패, 평균자책점 3.41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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